반응형 햄버거6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간단 먹부림 리뷰! 햄버거라고 한다면 역시나 맘스터치 나 버거킹을 버거킹을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나름 국산브랜드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하는 롯데리아. 사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나 인터넷에서이 평판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하는 제품들이 많은편이죠. 아 원래는 햄버거를 잘 먹지 않는 편이었기 때문에 , 유독 롯데리아는 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간다고 하면 여름철에 롯데리아에서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는 정도로만 다녔을 뿐이죠. ※ 롯데리아 소프트 콘은 진리입니다.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_ 리뷰, 후기 맛있다. 나름 가성비도 훌륭하다, 그러나 꼭 먹을 예정이라면 무조건 "새로 만들어달라" 요청하세요. 저도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를 먹기 전에 .. 일상 글 2018. 7. 23. 수제버거 세트가 4,900원 부터 : 코엑스 버거플랜트 리뷰 지난 주말에 삼성역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 디바이스 쇼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방문한 코엑스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발견한 것이 전자기기가 아니라 완전 가성비가 개쩌는 수제 버거 전문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보통 수제버거라고 하면은 제가 맨 처음으로 잡혔던 것이 크라제버거 였는데요, 그 뒤로도 많은 수제 버거 전문점이 생겼지만, 대부분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을 때 가격이 기본 8,900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 서울권에서는 저 정도 가격이 들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코엑스에서 발견한 버거플랜트 Burger Plant 에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 주는 햄버거들을 판매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리뷰 2018. 7. 16. 버거킹 크리스피 스파이시 치킨 텐더 형 나 배고파 ?????? 밥 막고 나온 동생이 매당 문앞에서 이런 어이없는 말을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그래오 근처 가까운 곳에 버거킹이 있어서 카피라도 한잔 마실겸 식후땡으로 갔습니다. 보통 KFC 의 치킨텐더 와 맥너겟 가격을 생각했는데, 치킨텐더 6조각 7조각 정도 들어 있는데 가격은 5000원?? 정도로 조금 가격이 나간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안 어울려 보이지만 같이 먹는 음료는 생각 외로 버거킹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립니다. 뜨겁다. 막 튀겨나온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런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그리고 스파이시라는 말 답게 확실히 매콤한 맛이 있고 바삭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문을 했던 치킨텐더가 조금 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 일상 글 2018. 6. 13.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치즈가 흘러내린다 그래도 고른 메뉴는 맘스터치에서 올 초에 출시되었던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 출시된지 꽤 오래되었다고는 하지만, “맘스터치가서 버거 뭐 먹으면됨?” 이라고 단톡방에 올려 보니 하나같이 추천하는 메뉴가 딥치즈버거. 그래도 망설임 없이 맘스터치 딥치즈버거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맘스터치 감튀는 말할 것도 없지요. 마음같아서는 매번 사이즈를 업 시켜서 먹고싶지만, 그렇게하면 뭔가 좀 느끼한 맛이 있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딥치즈버거에 감튀 사이즈업 했으면 음…. 그건 또 색다른 맛이었을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진짜 치즈가 줄줄 흐른다. 딥치즈버거 맘스터치에서 딥치즈버거를 주문할 때 필수적으로 주문해야 될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딥치즈버거를 주문할때 “치즈 소스 많이 올려 주세요” 일상 글 2018. 6. 10. 몇달만에 먹어본 햄버거, 역시 버거킹은 와퍼다 저는 나가서 햄버거를 자주, 즐겨먹는 편은 아닙니다. 같은 비용이라면 차라리 국밥, 국수 같은 음식들을 즐겨먹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죠. 하지만 가끔은 햄버거를 먹을 때가 있습니다. 주로 일이 늦게 끝나거나, 보통 일반 음식점들이 문을 닫았을 때. 그런 경우에는 24시간 하는 햄버거 매장, 아니면 24시까지 만 하는 한정 영업이라해도 문을 열고 있는 것을 볼 때면 그냥, 매우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일이 거의 11시 즈음? 늦게 끝나서, 점심부터 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청역 옆에 있는 버거킹을 발견. 얼마전에 지인을 도와줬더니 고맙다고 버거킹 와퍼 기프티콘을 선물로 받은것이 생각나서 들려봤습니다. 보통의 기프티콘들이 그런건지 아니면 스타벅스만 그런건지 기프티콘 + 추가비용 을 지불하면 상위 메뉴를 .. 일상 글 2018. 6. 7. 이태원 더 버거, 이태원 수제버거 리얼 후기 이태원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이태원 더 버거 입니다. 그 동안 맛집이라던가 그런 리뷰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간간히 방문하는 곳은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서도, 나중에 사진을 보고자 위해서 하나하나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주문해서 먹은 메뉴는 빅 더븡패티 버거 였나 그랬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보카도 버거 죠. 햄버거들의 메뉴는 전체적으로 9500~12000원 내외이지만. 9500원 정도 되는 햄버거 치고 그 양이 매우 많다. 는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햄버거를 주문흐면 기본적으로 감자튀김이 나오기 때문에 단순히 햄버거만 먹는다기는 볼 수가 없죠. 일상 글 2017.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