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마다 카프라 자매들의 위치가 조금씩 변한다고합니다. 기본적인 위치는 설명해드리는 지도 위치 그대로 이지만, 해당 지점 을 반경으로 이동한다고 하니 꼭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으셔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프론테라 북부 네 자매퀘스트 시작하기 우선 프론테라 북부로 이동합니다. 해당 지점을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다시 말을 걸으셔야 합니다. 혼자서 사라지는 카프라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대화를 하셔서 퀘스트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카프라가 물의 도시로 간다고합니다. 물의도시는 알데바란이죠. 그대로 맵을 그대로 올라가서 알데바란으로 이동합니다. 알데바란 7시로 이동합니다. 그럼 2번째 메이드 메이건이 기다리고 대화를 걸어서 퀘스트를 진행해줍니다. 마찬가지로 사진 촬영을 하게 됩..
한동안 라그 M 레벨업에 집중하다보니, 그동안 밀린 퀘스트가 많더라구요. 특히 모험가 레벨 퀘스트. D등급으로 올린 후, 이번에 라그M 4.0 업데이트와 동시에 이미르의 서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모험가랭크를 C랭으로 올려야 해서 급하게 진행하는 중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모험가 D 등급 퀘스트 중에서 모로코에서 모건 해리슨 을 찾아라 라는 퀘스트가 있는데요. 와.... 이거 찾는거 힘들더라구요. 광활한 사막에서 NPC 찾기. 모로코 맵을 켜봅니다. 그리고 3시에 위치한 혼자 살짝 삐져나온 곳으로 가면. NPC 모건 해리슨 이 D등급 모험퀘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건 해리슨을 찾는거 부터가 이미 퀘스트 목록에 포함되기 때문에 아무리 퀘스트를 눌러도 위치 표시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오래걸..
라그나로크M 을 플레이하는 법사, 위자드들의 한방스킬이라면 바로 무캐스팅 메테오 일 것입니다. 가장 강력하면서 뎀딜 잘뽑아내고, 딜링만된다면 솔플 보스전도 충분히 가능하고, 80레벨에서는 1캐 3스팅 킬로 빠른 레벨업도 노릴 수 있으니 가장 기본이 되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죠. 다만, 그 메테오. 배우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귀찮고, 힘들고, 시간, 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But 과금유저는 상관없구요. 라그M 메테오 배우기 겁나게 힘들다 네, 정말 힘듭니다. 메테오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1. 길드가입. 2. 길드 던전 플레이 3. 룬판 확장. 4. 금훈장 모으기 5. 공헌도 모으기 의 플레이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이죠 한 번에 메테오 소개를 배우려고 자동적으로 룬 확장을 한다면 매우 많은 금훈장이 소모가 됩..
라그나로크 M을 진행하면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이자 가장 부담스러운 아이템이 바로 윤회의 돌 과 섬광의 막대 하나에 50만 제니 정도 하는 아이템으로, 스탯이나 스킬 초기화 하는 방법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게임 초반에는 이 아이템 하나를 사용하는 것도 은근히 부담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과금 하신 유저 분이구나 내가 정말 돈이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적은 금액을 수도 있겠지만 무과금으로이 아이템을 얻는 방법은 은근히 짜증나고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퀘스트로 윤 아이들과 성광이 막대를 하나씩 얻는 방법을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해당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 레벨은 55 가 되어야 하며, 모로코의 피라미드 1층 지역에서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얼마전까지 라그나로크 모바일 , 라그 M에서 몽크를 키우다가 도저히 무과금으로는 한계를 느낌고 위자드로 갈아타게 된 후, 지난 1주 동안 업데이트와 동시에 길드 공헌도 2배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꽤나 많은 공헌도와 황금훈장을 모았습니다. 그러던 중 룬판에 재미난 테크 트리가 보여서 한번 찍어보자! 라고 생각한 원소 디퓨전. 보통은 메테오를 기본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아직 메테오까지 올라가기에는 황금훈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원소 디퓨전 을 장난삼아 재미삼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소디퓨전을 찍기 까지 필요한 공헌도 와 황금훈장은 각 19200 / 30 개 입니다. 아마 보랏빛 룬을 찍는데 가자 재료가 덜 들어가는 룬테크트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이 원소 디퓨저. 엘리멘탈 디퓨저..
라그나로크M 을 초기에는 거의 못하다 시피해서 누적되는 피로도 덕분에 900 씩의 피로도를 몰아 쓰기도 바빳는데요. 최근에는 자동사냥을 계속 켜두고, 펫 모험을 보내다보니까 피로도가 금방차게 되더라구요. 특히 펜릴의 사슬이라도 사용하게 되는 순간 피로도 300 차는건 거의 2시간이면 다 차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라그M에서 가장 필요한 건 뭐? 바로 피로도 채우기!! 하루 최대 60분간 피로도를 충전할 수가 있는데요. 라그M 피로도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은 프론테라 남문에 위치한 뮤직박스 입니다. 초반에 포링과 루나틱을 잡을 때를 제외하곤 거의오지 않았던 곳인데요, 뮤직박스 앞에 앉아만 있어도 피로도가 차오른다는 사실!! 노래마다, 아름다운 선율 효과가 다른 것인지, 회복되는 피로도의 시간이 조금씩 다른것..
뭐... 갑자기 뭔가가 어려운 퀴즈문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노비스 하나를 키워주는 말도 안되는 귀찮은 퀘스트 인것 같습니다. 여럿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스승의 증표 O/X 퀴즈를 풀게 됩니다. 총 10개 의 문제가 진행되는데요 주로 노비스의 문제, 및 전직 후 직업에 관한 내용이 전부입니다. 라그나로크M 스승의 증표 퀴즈 O/X 족보 10문제 각각 순서에 맡게 퀴즈의 정답은 O O X O X O O X X O 그러면 스승 자격증과 함께 이어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악마의 뿔은, 속편하게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용병을 사용하면 초반은 물론 후반까지 꾸준한 딜량을 뽑아주면서 사실 사냥에 있어서 캐릭터 솔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단시간 템 노가다를 가능하게 도와주는데요 고양이 용병은 1일 기준으로 10,000제니 정도 소모되지만 1일 게시판 10퀘스트 기준 으로 하면 비싼편도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라그나로크M 에서 가장 핫한 딜러 중 하나인 고양이 용병 메이사!! 특히 메이사의 경우 가장 얻기도 쉬우면서 딜량이 높아서 솔플러 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사용하시는데요 메이사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실 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라그나로크M에서 사랑의 실은 드랍템이 아닌 상점 구매템 바로 옆에 위치한 장난감 상인 프레이드에게서 사랑의 실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