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키타스 2016 에서는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의 국내 수입업체 , 여우미 의 행사 참여가 있었는데요, 특별히 샤오미의 모든 제품들을 하나하나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럼 천천히 그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여우미의 부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샤오미의 드론입니다. Mi Drone / 미 드론으로 알려졌죠. 미 드론에 대해서는 추후 전용 포스팅을 통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미 드론이 있었다! 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부스에서 가장 탐 났던 제품은 무드 등입니다. 몇 번의 터치로 쉽게 색상을 바꾸고, 밝기를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을 보여주죠. 밝기 또한 밝아서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듯 보입니다. 국내..
이름이 샤오미와 비슷해서 샤오미 짝퉁이 아니냐.. 라는 소리를 많이 듣던 즈미 보조배터리... 사실은 샤오미 자회사로서 ZMI는 샤오미의 짝퉁 업체가 아닌 샤오미 하청? 음.. 하나의 동일 회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즈미 업체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부연하자면, ZMI 의 국내 유통업체 태안인터내셔널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길죠? 3줄요약 1. 샤오미 레이준 회장이 스마트폰 출시하려고 알아보던 때 전부 퇴짜맞음2. 당시 IAC 남경지사 장봉 최고경영자가 도와줌 덕분에 홍미시리즈 출시3. 장봉 회장이 창업 하려할 때 ZMI 업체 를 창업 할 때 개인 / 샤오미 회사 의 이름으로 투자 결국 이러한 일로서 지금은 ZMI가 샤오미의 모든 보조 배터리를 만들게 되었다는 거죠. ZMI는 MI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보급과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가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탈착식 보조배터리가 많아서 큰 불편함을 못 느꼇지만, 최근 발배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내장 배터리로 변경이 되면서 배터리 탈착이 불가능하게 되다보니, 한정된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사람들이 보조배터리 라는 것을 구매하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하면? 역시 대륙의 기적이라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가 되겠죠. 대륙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약 10400 mAh 라는 용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셜마켓에서 약 15,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하........ 보조배터리 공으로 득한자 공으로 망한다더니 ㅠㅠ데논 앰프 시연회에 참여했다가 기념품으로 받은 샤오미 정품 보조 배터리 16000mAh가뽀각하고 USB 단자 하나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 샤오미 16000 mAh 보조배터리 with DENON http://deviceinfo.tistory.com/407 일단 USB 단자가 떨어진 곳은 한 곳이지만 양쪽 다 충격이 가해졌는지동작이 전혀되지 않으므로 일단 버릴생각으로 분해를 시도합니다. 동시에 전자회로 전공의 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선 상단부 커버 부분을 조심스레 떼어냅니다. 냥 양면테이프로 접착되어 있으나, 접착력이 좀 강합니다.천천히 때시는게 중요 합니다 잘 보시면 중앙에 4개의 + 형 나사가 있는데요안경에 들..
지난번에 오디오와 엠프로 유명한 데논DENON에서 앰프 및 CD 플레이어 기기 시연회가 있어서 해당 시연회를 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좋게 방문 하고 이제 귀가하려던 차, 데논에서 시연회에 참가한 방문자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뭘까 하고 있어 받아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잠시 카페에 들려 확인을 해봤습니다 포장지를 두근두근세근세근 바로 보조배터리계의 혁명이라 불리는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보조배터리를 사용한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5000mAh 이상이 넘어가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데다, 언제나 하나쯤은 가지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샤오미 보조배터리 선물 , 증정 받았습니다. 제품 박스 표면에는 샤오미를 뜻하는 MI 로고가 새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