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M 피로도 회복 /충전 하는 방법!

 

라그나로크M 을 초기에는 거의 못하다 시피해서 누적되는 피로도 덕분에 900 씩의 

피로도를 몰아 쓰기도 바빳는데요.

 

최근에는 자동사냥을 계속 켜두고, 

펫 모험을 보내다보니까 피로도가 금방차게 되더라구요.

 

특히 펜릴의 사슬이라도 사용하게 되는 순간

피로도 300 차는건 거의 2시간이면 다 차는 느낌입니다.

 

 

 

---

 

 

이럴 때 라그M에서 가장 필요한 건 뭐?

 

바로 피로도 채우기!!

 

하루 최대 60분간 피로도를 충전할 수가 있는데요.

라그M 피로도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은

 

프론테라 남문에 위치한 뮤직박스 입니다.

 

 

 

초반에 포링과 루나틱을 잡을 때를 제외하곤 거의오지 않았던 곳인데요,

뮤직박스 앞에 앉아만 있어도 피로도가 차오른다는 사실!!

 

 

노래마다, 아름다운 선율 효과가 다른 것인지,

회복되는 피로도의 시간이 조금씩 다른것 같더라구요.

 

어떤노래를 얼마 만큼의 피로도가 회복되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하루 최대 60분 까지 피로시간이 충전된다고 합니다.

 

 

 

 

말이 60분 이지만, 피로도로 인한

아이템 드랍 및 경치획들률을 따져보면

 

은근히 무시 못할 수준의 피로도라고 할 수 있겠죠.

 

 

// 심지어 모험을 한 번 더 보낼 수 있습니다!!

 

 

 

 

타 채널에서는 거의 뮤직박스가 돌아가는 일이 없기 때문에

1채널로 이동 후 피로도를 회복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즈루드에서 1채널로 이동 후 -  
피로도 회복 한 뒤 -
다시 원래 채널로 돌아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a 채널은 균열, 파티 구하기가 정말 편하지만

그만큼 필드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반명 계속해서 20곡 거의 전부가 음악 선곡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도 음반 구매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와서 앉아 있으면 손쉽게

피로도를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약간은 얹혀가는 느낌이지만, 이런건 서로간의 배려!!

 

 

음악을 들으면 아름다운 선율로 인해

피로도 회복이 진행되는데요

 

 

사용한 피로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 피로도가 +, 추가 되는 형식으로 진행되니

 

360분 을 넘겨버린 상태에서 피로도를 회복해도 소용이 없다는 점..

 

 

이점 참고하셔서

라그나로크M 피로도 회복 하시면서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