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시장조사기관인 IDC 에서 공개한 2016년 스마트폰 출하량이라고 합니다.

 

3분기, 3달 이라는 기간 동안 총 합 3억 6290만대의 스마트폰이 출하되었으며, 삼성이 출하량 1위로, 총 7250만대의 출하량을 선보이며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

2위인 애플은 4550만대 의 출하량으로 시장의 12.5%를 차지 했으며, 화웨이 의 경우 3360만대9.3%, OPPO 2530만대7%, Vivo 는 2120만대 5.8% 의 출하량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5년 3분기의 실적과 비교해 본다면, OPPO, Vivo 업체를 제외한 상위 3개 업체 모두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하락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애플의 아이폰 7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만큼 4분기는 애플의 수요/출하량이 어느정도 늘어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