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에나 인터내셔널 포토 어워드 선정, 2018 최고의 사진

시에나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비영리단체인 '아트 포토 트래블(Art Photo Travel)'이 주관/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사진전 중에서도 큰 편으로 속하는 포토어워드라고 한다.

참여 가능한 종류는 각각 자연, 스포츠, 여행 및 건축, 동물, 풍경, 초상화 등 분야는 매우 다양하며 국적관계없이 20세 미만의 학생도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는 사진전이라고 한다.

시에나 인터내셔널 어워드에서 1등을 수상한 수상자 에게는 1,500유로(한화 약 200만 원) 의 사진 장비와 트로피, 시상식 참가를 위한 2박의 숙박권 등이 수여된다고 한다.

2018년 대상 수상작은 아사드(K M Asad)의 'Battle Victim' 미얀마 로힝야족의 문제를 담은 것으로 소년의 눈물 한방울로 로힝야족의 참상을 드러냈다.

그 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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