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맥북의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 루나 디스플레이 Luna Display
저는 지금은 맥북을 사용하지는 않는데요, 예전 대학시절 기숙사 룸메가 맥북을 사용할 때, 급히 몇번을 빌려 사용했던 것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맥북에 익숙해지고 나서의 그 빠른 작업속도는 '아 이래서 맥북을 사용하는 구나' 라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기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면, 역시 13인치, 15인치 사이즈의 맥북들은 별도의 모니터 확장이 어려운 부분이 있죠. 모니터 확장이라고 해도 추가적으로 모니터를 사야하다보니 부담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 유저라면 하나 씩 있는 아이패드를 맥북의 서브, 보조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 애플 유저들을 위한 핫 아이템 Luna Display Luna Display는 아이패드를 맥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