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 360 / GEAR360 을 지르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꽤나 다양한 vR 컨텐츠, 카메라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설명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뭔가 하나는 직접 사용해야 보다 나은 글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된 기어 360 입니다.

또 다시 12개월의 새로운 노예가 되었습니다.

 

아. 사실은 지난번에 있었던 리코 세타 S의 블로그 체험단 모집에 떨어져서 복수심에 내가 리코 세타를 살까보냐!!! 흥칫뿡이다!! 해서 지른 제품이기도 하구요

또한 새로운 컨텐츠도 현재 구상중이기 때문에, (전문 사업이 될 지도 모를? ) 효율적으로 실생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주말 동안 글이 안 올라왔던 이유는 이 녀석 가지고 놀고 돌아다니느라 그랫습니다!!

 

추석 기간동안 제대로 된 기어 360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