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도 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초창기 카메라 기술 중 컬러 필름이 개발되던 시절, ~ 컬러필름의 효과가 미미하던 시절
컬러를 입히기 위한 방식으로 흑백 필름(명암,대비표현) 과 빨강, 파랑, 초록 (색상표현)의 필터를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겹쳐서 현상하는 방식으로 사진을 현상 출력하던 Legacy of Three-Color Photography 이라는 기술이 있다.

사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워낙 오래전에 배웠던 것이라. 그냥 검색하다 나오는 걸로 이게 맞나... ? 싶다

Legacy of Three-Color Photography 관련글

http://3color.ucw.cz/
https://en.wikipedia.org/wiki/Sergey_Prokudin-Gorsky

 

Legacy of three color photography

Workshop:“Legacy of Three-Color Photography” National Technical Museum, Prague, Czech Republic, October 29-31 2008 Space, Color, Motion, conference companying for the new exhibition opening at National Technical Museum You are welcome to conference at

3color.ucw.cz

 

Sergey Prokudin-Gorsky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ussian chemist and photographer (1863–1944) Sergey Mikhaylovich Prokudin-Gorsky (Russian: Серге́й Миха́йлович Проку́дин-Го́рский, IPA: [sʲɪrˈɡʲej mʲɪˈxajləvʲɪtɕ prɐˈ

en.wikipedia.org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전무한 자료들이고, 이 방법들도 전공에서도 아주 잠깐 배우고 넘어가기에 사실상 잊혀지는 기술이다. 물론 해외에서는 아직도 이 짓을 해서 사진을 찍는 미친 양반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예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은 식으로 사진들이 겹쳐지면서 색상을 표현하게 되며, 엇나가는 부분도 있다.

현재 카메라 센서의 많은 부분들이 G50%, B25%, R25% 의 비율로 촬영을 하다보니 특정 색상의 수광비중이 높은 편인데Legacy of Three-Color Photography 의 이론, 논리들을 사용한다면 폰카 던 카메라 던,
지금 상용화된 디지털 카메라들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빛의 삼원색을 이용한 것이고, 이를 좀 더 디지털 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해를 하자면, 
결국 카메라/렌즈 제작사인 시그마 사의 포베온 센서 와 비슷한 or  동일한 원리이다.

그리고 내가 아직도 시그마 DP2 Merrill 를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s://www.blauvista.com/html/the-sigma-foveon-sensor-a-perspective/

 

BLAUVISTA | The Sigma Foveon SensorA Perspective

The Sigma Merrill and Quattro Foveon sensors are fundamentally different to the ‘standard’ Bayer sensor found in modern digital cameras. They offer detail capture and colour reproduction that is unique and are a fundamental part of my photographic work

www.blauvista.com

https://www.slrlounge.com/sigma-foveon-story-revolutionizing-sensor-design/

 

The Sigma - Foveon Story: Revolutionizing Sensor Design?

The 3 layered Foveon sensor has been around now for some 12 years inside Sigma cameras. Here's a little look back at its history and how they may now be changing the game

www.slrlounge.com

 

 

이거 자체도 어쩌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Hp2 센서 소개하는 영상이 떠서 보다가 문든 떠오른 생각임.

아래의 움짤처럼 센서가 유기적으로 변화한다면 포베온급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픽셀당 최대수광으로 포베온급 기술이 가능하지 않을까?

4개의 필름과 필터를 사용하여 촬영한 후 이를 하나로 합치는 기술은 1870~1910년 대 기술로 이미 특허도 만료된 기술이고 , 코닥에서 첫 컬러필름이 출시되면서 그 뒤로는 그냥 사장되었다~ 가 사라질뻔 했었지만, 이 기술을 디지털에 도입한 곳이 시그마의 포베온 센서이다. Foveon X3. 현재 풀프레임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아주 처음부터 다시 개발한다고 공지를 때렸으니... 언젠가는 나오겠지.

내가 그래서 중형센서 or 포베온 풀프레임을 존버타고 있고..
사실 시그마 fp 사이즈에 포베온이다? 이야.... 대출받아서라도 바로 질렀다.

 

 

이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센서가 1개 픽셀에 2개의 수광부만 있기 때문에 빨-파-초 모두 수광하기는 어렵다. 즉 5000만, 1억,2억 화소는 불가능하다는 점이지만

계산상으로는 1200만 화소의 조건이라면 이 기법, 기술을 100% 활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일부 최대 수광조건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삼성 커뮤니티에도 글을 작성했다. 조금씩 시간이 날때마다 구글와드에 작성하다가 정리하면서 올렸다. 카메라 사업부 개발진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폰카로도 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사실 카메라개발부 쪽으로 메일이라도 넣고 싶었지만,  모르는 관계로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 제안 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카메라1담당 께서 이 글을 보시고 개발부 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시고

r1.community.samsung.com

 

 

 물론 폰 에서 픽셀시프트를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정교한 센서 조작이 필요하고 렌즈에 OIS 기능이 있다고 해도 워낙 번거로운 기능이라 그냥 아이디어 단계에서 패스.

HP2,HP3 센서의 픽셀마다 수광가능한 색상의 빛을 최대한 수광하여 후처리한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아직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도 있고.

폰으로도 야간사진 잘 찍어보겠다고 폰하고 삼각대 들고 다니고, 야간모드 10~15초는 기본으로 기다리고 최근에는 타임랩스까지 찍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삼성에서 1인치 센서 탑재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사실 내가 원하는 가장 베스트 조건은 그냥 삼성 or 애플에서 1인치 센서를 받아서 출시하는 것...

 각 픽셀 당 색수광 흑백촬영 - 빨 - 파 - 초  후처리 까지 30초 ~ 1분 정도 걸린다해도 뭐....

타임랩스 하나 찍겠다고 폰 들고 10분 20분 있는 사람들도 한가득인데, 어떻게 찍을 사람은 이 방법으로도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다.

 

이 기술이 근시일내에 가능하다면 S24던 S25에서 이 기술이 탑재될테고. 아니라면 몇년 뒤에 탑재되겠지.
성공한다면 그때가서 최신 울트라 폰 하나만 협찬해달라. 아무 목숨걸로 리뷰해줄테니.

 

뭐, 결국 이거다.

난 아이디어만 제공할 테니, 니가 개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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