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톱 모드를 갖춘 스마트 폰을 접속하면 노트 PC대신할 Miraxess산 독"Mirabook"을 발매했다.가격은 6만 280엔.
데스크 톱 모드에 대응하는 스마트 폰을 접속하면 키보드 터치 패드를 이용하고 내장 디스플레이에 바탕을 비출 수 있다 등 노트 PC처럼 쓸 수 있는 독.
대응 스마트 폰은 Samsung의 "Galaxy S20"과 "Galaxy Fold"라는 DeX대응 모델, Huawei의 "P30","P30 Pro"라는 EMUI데스크탑 대응 모델 및 ASUS의 ROG Phone이라고 하는 모바일 바탕 화면 도크 대응 모델. USB Type-C의 DP AltMode에 대응한 "Xperia 1", 샤프의 "AQUOS R5G"등에서는 영상 출력이 가능.
디스플레이는 1,920×1,080 해상도의 13.3 인치로 , 2.5W 의 스테레오 스피커 2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4,500mAh의 배터리를 내장했다. 인터페이스는 USB Type-C, USB Type-A× 2, HDMI출력, SD카드 슬롯, 3.5mm이야폰 잭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압피스톤 첫 번째로 많이 출시 돼 있거든 했었고 특히 통신사를 통해서도 출시가 되었었지만 그다지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려는 못 했습니다 아직까지 초기 단계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 짜야 그리고 이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이라던가 사양 같은 것들이 조금 더 좋아 져야 대중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결국에는 노트북보다는 이렇게 스마트폰가 데스크독을 사용한 이런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 같은데 아직은 시기상조라고도 생각됩니다. 성능은 엄청나게 막 뛰어난 편은 아닌 제품이지만 , 일본제품이라해도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는 않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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