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갑자기 한자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면서 보내준 자료이다.
한때 1,500자 랜덤 테스트까지 통과한적이 있는데, 지금보니 2/5 정도는 다 까먹은 느낌
다시 공부해야하나. 싶은데,
요즘에 한자 알아야 한다 배워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꼰대 취급을 받는 세상이라
한자를 공부한다는거 자체가 참 애매해진 느낌의 세상이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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