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용병을 사용하면 초반은 물론 후반까지 꾸준한 딜량을 뽑아주면서
사실 사냥에 있어서 캐릭터 솔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단시간 템 노가다를 가능하게 도와주는데요
고양이 용병은 1일 기준으로 10,000제니 정도 소모되지만
1일 게시판 10퀘스트 기준 으로 하면
비싼편도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라그나로크M 에서 가장 핫한 딜러 중 하나인 고양이 용병 메이사!!
특히 메이사의 경우 가장 얻기도 쉬우면서 딜량이 높아서
솔플러 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사용하시는데요
메이사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실 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라그나로크M에서 사랑의 실은 드랍템이 아닌 상점 구매템
바로 옆에 위치한 장난감 상인 프레이드에게서
사랑의 실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40개 구매 기준으로 단돈 20,000제니!!
이후로 1일 고용에 1만제니가 들어가지만, 딜량은 거의 독보적입니다.
모로코 기준으로 골렘과 데저트 울프를 사냥하는데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 용병에 대해서 50레벨까지 필요성을 못 느낀편입니다
그런데, 안쓴걸 후회하게 만들어주네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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