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1억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발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넘은, 모바일 이미지 센서(카메라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발표/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400만 화소의 아이소셀 센서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며 모바일 이미지센서로는 업계 최대 화소수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6400만 화소의 센서는 이번에 샤오미와 삼성의 합작품으로 리얼미 RealMi 에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합니다. 샤오미의 리얼미의 6400만 카메라 스펙 6400만 화소 1/1.72인치 메인카메라, 800만 화소 광각, 매크로(혹은 망원), 심도의 4개 카메라 구성.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은 '1/1.33 인치' 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