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레저용 드론 조종사들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여 LAANC(저고도 허가 및 통보 기능)를 사용하여 통제된 영공에서 야간 비행 허가를 요청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이전에는 107부 인증을 받은 상업용 드론 조종사만 통제된 영공에서 야간에 비행할 수 있는 LAANC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LAANC는 드론 운영자들에게 통제된 영공에서 비행할 수 있는 거의 실시간 승인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에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레크리에이션 드론 조종사는 B4와 같은 FAA 승인 UAS 서비스 공급업체를 통해 LAANC 승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UFly, UAS 사이드킥 또는 Google의 OpenSky입니다. 야간에 통제된 영공에서 비행하기 전에 레크리에이션 드론 조종사는 드론을 FAA 드론 존에 등록하고 레크리에이션 UAS 안전 테스트(TRUST)를 통과한 후 최대 3법령 마일까지 가시성을 가진 충돌 방지 스트로보 라이트를 드론에 부착해야 합니다.
LAANC 승인 받는 방법 순서
LAANC 승인을 받아 관제 공역에서 야간에 합법적으로 비행하기 전에 레크리에이션용 비행기가 완료해야 할 몇 가지 단계가 더 있습니다 .
LAANC 승인은 FAA 승인 UAS(무인 항공기 시스템) 서비스 공급업체를 통해 무료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 FAA는 Aloft와 협력하여 B4UFly를 만들었습니다 . UASidekick 또는 Google의 OpenSky 와 같은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여 통제된 공역에서 드론을 작동할 정확한 영역을 정확히 지정하고 드론을 비행할 최대 고도를 지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행 날짜, 시간 및 길이를 선택합니다. 요청이 승인되면 확인 텍스트와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 FAA DroneZone에 드론 등록
- 레크리에이션용 UAS 안전 테스트 (TRUST) 통과
- UAS 시설 지도 에서 정의한 고도 또는 그 이하로 비행하도록 선택했는지 확인 (모든 UAS 앱에 자동으로 표시됨).
- 충돌 방지 스트로브 라이트를 드론에 부착하여 최대 3마일의 가시성을 확보
(Pilot Institute는 직원이 테스트한 최고의 제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프리하게 날릴 수 있다는 조건이 아니라, 미국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제한된 조건에서 야간에 좀 더 쉽게 관제 공역에서 합법적으로 비행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완화 된다는 부분입니다. 국내에서도 해가 진 후에는 별도의 비행 허가를 받아서 날려야하는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좀 더 쉬워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름 흥미로운 부분이라 스크랩- 간단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레크리에이션용 드론 조종사- 라는 단어는 취미 비행이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간단하게 드론을 이용해서 촬영 하시는 분들이 해당되겠습니다. 비행금지 구역에서 이전보다 쉽게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인데, 법령관계된 부분은 늘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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