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도쿄지부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일본총리실 언론담당 공무원에게 연락 옴
- "니네 전임 지부장이 일본 욕하는 기사를 썼는데 우리랑 잘 지내고 싶으면 정정기사를 써주셈" 이라고 요구
- 그런데 이번에 취임한 지부장의 이전 근무지가 베이징 이었음.
- 거기서도 정부한테 똑같은 요구를 받은 적 있었음
- 그래서 "지금 님들 중국과 똑같은 짓 하는 거임?" 이라고 물어봄 (사실상 거부 의사)
- 공무원 어버버하다가 "절대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 라고 부정함
-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이 지부장 있는 6년 동안 일본 총리랑 단, 한번도 인터뷰 하지 못함
반응형
'일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생에 치이느라 샤샤샤 (0) | 2022.01.19 |
---|---|
중국 찬양하는 유튜버/댓글러/계정들은 얼마를 벌까? (0) | 2022.01.05 |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에비스 맥주의 역사를 알 수있는 AR 콘텐츠 시작 (번역) (0) | 2021.12.23 |
전세계 영화계 배우 중 손꼽히는 금수저 (0) | 2021.12.14 |
태양의 토마토면, 세계 5개국의 미식가를 맛볼 수 있는 「세계를 여행하는 토마토면」 (0) | 20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