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독일 시장에서 10년만에 CPU 판매량 Intel 추월

라이젠 Ryzen CPU 출시로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AMD가 8월, 독일의 최대 E-Tailer 시장에서 Intel CPU의 출하량을 앞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인텔 독적 체제의 CPU 이상에서 AMD 가 라이젠 CPU 출시 후 10년만에 이룬 쾌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 3월 라이젠 Ryzen 출시 이후 독일시장에서의 라이젠 Ryzen 의 판매량을 수집한 결과를 보면,

기존 3월 27.6% 였던 점유율이 가파르게 성장하여 7월에 49%를 달성. 그리고 8월에 56% 를 찍음으로서 3월에 비해 2배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인텔의 시장 점유율을 44%로 밀어내며 두배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선보이며 Intel의 시장판매에 태클을 걸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독일 라이젠 Ryzen CPU 의 판매량 중 최다 판매량은 라이젠 Ryzen R5 1600(6c/12t) 으로 뒤로는 R7 1700, R5 1600X, R7 1700X 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인텔 Intel이 출시 예정중인 커피레이크와 와 캐논레이크를 출시하고 난 뒤의 소비자, 사용자들의 사용 반응에 따라 AMD가 유럽, 독일은 물론 전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이러한 인기상승, 판매량을 계속 유지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확실한 것은 라이젠 Ryzen의 출시로 인해 AMD 는 기존의 AMD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고싶다 라이젠 Ryzen , 커피레이크라도.. 나도 6코어 CPU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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