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권장 인코딩 설정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서도 손 쉽게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그를 뒷받침하는 어플들이 많이 나오면서 가능해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유튜브에서도 영상을 업로드할대 권장하는 영상 권장 업로드 인코딩 설정이 있습니다.

영상은 MP4 로 인코딩

오디오는 AAC-LC

동영상 코덱은 H.264

그리고 또한 프레임 속도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기본적으로 최소 24프레임부터 유튜브에서 인식하면 최대 60프레임까지 지원을 합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HD, FHD 는 물론 최대 4K 영상의 60프레임 출력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해상도 문제도 확실히 해줘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최적, 최고의 해상도, 영상 가로 비율은 16:9 비율의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에 맞춰서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조건이라고 하는데요. 가정에 있는 대부분의 모니터 화면 비율이 1920 X 1080 이 대부분이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영상 녹화의 해상도가 1920 X 1080 가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스펙 제품의 경우 4K 영상촬영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지적되는데요.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16:9의 스마트폰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1440p: 2560x1440 , 1080p: 1920x1080 , 720p: 1280x720 의 비율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최근 삼성 및 LG 에서 출시한 Galaxy S8 / S8+ 18.5 : 9 ( 2:1 근사치 ) 와 LG G6 의 경우 18 : 9 ( 2:1 ) 라는 가로로 특화된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시청 할 때 측면이 디스플레이의 측면이 남거나, 혹은 상하단을 잘라서 영상을 최적화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하네요




마지막으로 비트전송률 입니다. 

영상을 고해상도로 촬영한다고 해서, 영상이 무조건적으로 갈끔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전송률이 높아야만 보다 깔끔하고 깨끗한 영상의 전송이 가능해지지만, 비트전송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영상 파일 자체의 용량이 늘어난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722171?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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