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중순부터 웹OS TV 사용 고객 대상 무상 업그레이드 실시
□ 별도의 비용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고객 만족 극대화
□ 웹OS 사용하는 고객도 웹OS 2.0의 주요 기능 사용가능
□ 별도의 조작 없이도 TV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업그레이드 가능
■ 사후관리에 대한 제조사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
■ TV/모니터사업담당 이인규 전무 “앞으로도 쉽고 편리한 스마트 TV는 물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가 이달 중순부터 웹OS TV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웹OS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웹OS 2.0의 주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물론, 동작 속도도 빨라진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고객 모두가 대상이다. 별도의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도 TV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된다. TV를 켜면 별도의 조작 없이도 기존에 설정한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팝업을 띄워 진행 여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LG tv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지속적인 제품 SW업그레이드, 관리 등의 서비스는 정말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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