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작성할때 항상 포스팅 창을 띄운다음 글을 작성하게 되죠
하지만, 이 포스팅, 글 작성 창까지 진입하는 과정이 간혹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보통의 글 작성시 브라우저 실행 - 포털 접속 - 로그인 - 블로그 접속 - 글 작성 페이지 이동, (단축키) 정도의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위의 과정을 생략하는 방법이 있다면??
오예!!! 가 되는 거죠
저는 보다 원활한 블로그 포스팅 접속을 위해 즐겨찾기, 북마크를 애용합니다.
즐겨찾기 / 북마크를 활용하면, 위의 단계를 브라우저 실행 - 클릭 & 글 작성 페이지 이동 의 단게로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사용하고자 하는 브라우저 / 사이트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 혹은 이메일 저장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 브라우저 실행기, 혹은 클릭 한 번으로 빠른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선택사항이니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 접속한 뒤 Ctrl + D 를 누르면 즐겨찾기/북마크 설정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사용하는 브라우저마다 표시되는 항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위의 위의 방법들을 사용하여 즐겨찾기로 해놓으면 브라우저 실행 - 글쓰기 작성 페이지 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3. 즐겨찾기 / 북마크의 추가가 힘든 경우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래의 혹은 자신의 블로그 글 작성페이지의 URL을 복사
네이버 블로그 글 작성 페이지 = http://blog.editor.naver.com/editor
티스토리 블로그 글 작성 페이지 = http://(자신의 블로그주소 입력).tistory.com/admin/entry/post/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 새로만들기 - 바로가기
상단의 주소 입력
이름설정
생성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블로그로 이동되며,
글 작성이 가능해 집니다
사실 별거 없는 내용입니다. 그저 편하고 보다 빠르게 글 작성을 위해서
즐겨찾기 / 북마크 / 바로가기 를 사용하는 거죠 ㅎㅎ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유머 / 웃긴 자료 / 자료/ 이미지 저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기에
많을 경우 하루에 10건~ 20건의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물론 별도의 정보성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 큰 방문자수는 없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장 안성맞춤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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