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갤이 분석한) 고수익 강의팔이들 유형분석해보기

  1. 유광
    유광일 수 있기 때문에 순수익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은 워낙 유명한 방법이라 이제 개씹초보가 아닌이상 고수익 인증에 휘둘리지 않는다.
  2. 유구한 전통문화 "저격"
    기존의 강의팔이들은 흙수저, 찐따, 반지하살이, 노앰이 등으로 눈물겨운 빌드업했었다.
    업그레이드된 강의팔이들은 저들을 비난저격하면서 마치 본인들은 사기꾼이 절대 아닌것마냥 포장한다.
    ex)"횐님덜,,, 흙수저 팔이, 노앰이 팔이 지겹고 뻔한 스토리 아닙미까!!! 속지마십셔"

사실 2번의 저격문화는 이미 존재했고, 변형 유형이라고 보면된다.

기존 강의팔이들이
"횐님덜...f12 소스코드 수정으로 이렇게 수익 주작하는 못된넘들이 있어요. 이런사람들한테 속으시면 안되염 ㅠㅠ"

라고 저격하여 본인의 수익인증은 순수하다고 정당화 시켰던 유형의 변형이다.

기존강의팔이들을 저격하여 짖누르고 본인이 올라가려는 문화는 이 업계의 유구한 전통적 방법인듯하다.

  1. Ours
    한명의 수익이 아니라 팀의 수익 일 수 있다.
    ㅇㅇ뉴스 등 가십거리, 이슈 짜깁기해서 유사언론사처럼 만들어 놓은 사이트들이 있다.
    그거 운영하는애들도 애드센스 등 광고로 수익 벌어먹는단 말이야.
    이건 분명 '회사'단위로 운영하는거라 개인이 애센하는거랑 다르기때문에 애센수익이 고수익으로 찍혀도 1인당 얼마씩 돌아가는지 모른다.

인스타, 유튜브 등에서 "애드센스 강의"라는 게시물 들어가보면 '이건 팀이구나' 딱봐도 알겠는 애들이 보인다.
그 중 저런 유사언론사이트 운영하면서 찍힌 수익으로 얼굴마담 하나 내세워서 계정만들고 강의파는애들도 있을 수 있다는거 알아뒀으면 한다.

결론
과거 강의팔이들이 f12로 가볍게 수익주작하는것은 애교로 보일 만큼 '고수익 인증'으로 강의를 팔아보려는 이들은 더 추악해졌고 지능화됐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istory&no=2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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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광 유광일 수 있기 때문에 순수익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은 워낙 유명한 방법이라 이제 개씹초보가 아닌이상 고수익 인증에 휘둘리지 않는다. 2. 유구한 전통문화 "저격" 기존의 강의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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