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전설이 되어버린 레노버의 하니폰, 팹플러스

국제표준을 제대로 지키고 출시되었지만, 국내표준을 지키지 않았다 하여 다시 전파인증을 받으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진짜...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통신사에서 국제표준을 맞춰야지, 기업에서 국내표준을 맞추라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일일히 그런거 신경써야하는것도 참 ㅋ


이틀만에 2천대 를 판매했지만, 판매 중지가 되어버린 전설의 폰,

그것도 무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다는 그 자급제 폰!!!!


레노버 팹플러스 입니다









심지어 EXID의 하니가 모델이죠

다 좋았지만, 하니 사진이 너무 악녀같이 나와서 별로였.......







사실 자급제 폰 치고 엄청난 시스템을 자랑했습니다.,

15시 결제완료 품목에 대해서는 당일 출고,

CJ 택배라면 다음날 점심~저녁에는 받아볼 수 있다는 거니까, 엄청나죠


하지만.... 결과는 Failㅠㅠ



더욱이 폰과 태블릿의 중간라인, 이라는 패블릿 을 채용해서 6.8인치라는 대화면을 채용했죠.

다만, 6.8인치라는 대용량 화면은.. 밖에서 사용하기엔 프라이버시가 많이 위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안에서 사용하기에는 폰 + 태블릿 이라는 절충으로 인해서 최강의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7인치 태블릿은 영상을 볼 때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겠더라구요








만약 Wifi 전용으로 나왔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일단 팹플러스는 폰이니까,. USIM 이 사용 가능하고, 이것 때문에 그 화를 당했던 거겠죠

4G 인 LTE를 지원했습니다














스펙에 관련해서는 11번가에서 판매할 때 올라왔던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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