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외장하드보다는 편리성때문에 SD, MicroSD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삼성전자에서 최대 전송 속도 400MB/s 의 Type-C 를 탑재한 USB메모리 를 4월초에 발매할 예정이라고합니다.
모델은 2가지로서 용량 128GB의 MUF-128DA/EC 와 256GB의 MUF-256DA/EC 로 출시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각각 3만원 초반과 5만원 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나와봐야 알겠네요.
삼성의 NAND플래시를 탑재하였으며 , USB 3.0 Type-C 포트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에서도 외장하드처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보입니다. 최근에는 데스크탑은 물론 노트북과 아이패드에서도 Type-C 포트를 사용하니 더 유용하겠습니다.
삼성 MUF-128DA/EC 와 256GB의 MUF-256DA/EC Type C USB 메모리의 최대 전송 속도는 400MB/s로. 방수, 충격, 내열, X선 등에 강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본체 크기는 33.7×15.9×6.4mm (폭×길이×높이) 이며 , 무게는 3.4g. 기존 삼성의 as정책이라면 MicroSD와 동일하게 5년간의 무상교환 및 수리가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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