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무선 마이크 , 핫슈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ECM-W2BT

소니는 자사 카메라 용 마이크 2 제품을 4 월 16 일에 발매한다. 희망 소매 가격은 무선 마이크 'ECM-W2BT "은 세금 2 만 2,500 엔, 핀 마이크'ECM-LV1"이 세금 별도 3,000 엔.

출시 된 MI 슈 대응 무선 마이크 'ECM-W1M'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송신기 측에 3.5mm 마이크 입력 단자, 수신기 측에 오디오 출력 단자를 각각 추가. 또한 방진 방적에 배려 한 디자인과 최대 통신 가능 거리가 100m에서 200m로 연장하는 등의 차이가있다. 마이크와 수신기 간의 상호 통화는 계속 가능하게하고있다.

무선 마이크 ECM-W2BT

 

α7C과의 조합 예

마이크 (송신기)와 수신기로 구성된 제품. 해당 카메라의 MI 슈 (멀티 인터페이스 슈)에 수신기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MI 슈를 이용하여 카메라와 케이블로 연결 할 필요가없는 점이 특징.

또한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응 한 MI 슈를 탑재 한 카메라와의 조합에서는 AD 변환을 통하지 않는 디지털 전송에 의해 저노이즈의 음성 녹음이 가능 (3 월 10 일 시점에서 α1, α9 II, α7R IV, α7S III, α7C, FX3이 대응). 아날로그 입력의 MI 슈를 탑재 한 카메라는 DIGITAL / ANALOG 스위치를 "ANALOG"로 전환하여 사용한다.

ZV-1에 장착 예. 이 조합은 MI 슈의 음성 입력은 아날로그 전송된다.

수신기에도 촬영자의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수신기 측의 스위치 전환하여 피사체와 촬영자의 각각의 음성을 바꾸거나 모두 녹음 할 수 있다고하고있다.

 

 

마이크와 수신기 사이는 낮은 지연과 고음질이 특징이라고 Bluetooth aptX Low Latency를 채용. 전망이 좋다면 기존의 100m보다 더 긴 최대 200m까지 통신이 가능하다고하고있다.

마이크쪽에는 전 지향성 마이크 캡슐과 3.5mm 스테레오 미니 외부 마이크 입력 단자를 장비. 아래의 핀 마이크를 함께 송신기 수도있다.

수신기 측에 새로 오디오 출력 단자를 탑재. MI 슈 비 탑재 카메라 나 PC, IC 레코더도 함께 수 있다고하고있다.

충전은 마이크와 수신기 모두 USB 단자에서 실시한다. 연속 사용 시간은 수신기 측 (MI 슈에서 급전 할 수있는 경우)이 약 18 시간, 마이크 측이 약 9 시간.

크기와 무게는 마이크가 30.6 × 67.6 × 19mm · 27g, 수신기가 34.0 × 28.7 × 53.0mm · 2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