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라그 M 레벨업에 집중하다보니, 그동안 밀린 퀘스트가 많더라구요. 특히 모험가 레벨 퀘스트. D등급으로 올린 후, 이번에 라그M 4.0 업데이트와 동시에 이미르의 서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모험가랭크를 C랭으로 올려야 해서 급하게 진행하는 중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모험가 D 등급 퀘스트 중에서 모로코에서 모건 해리슨 을 찾아라 라는 퀘스트가 있는데요. 와.... 이거 찾는거 힘들더라구요. 광활한 사막에서 NPC 찾기. 모로코 맵을 켜봅니다. 그리고 3시에 위치한 혼자 살짝 삐져나온 곳으로 가면. NPC 모건 해리슨 이 D등급 모험퀘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건 해리슨을 찾는거 부터가 이미 퀘스트 목록에 포함되기 때문에 아무리 퀘스트를 눌러도 위치 표시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오래걸..
얼마전까지 라그나로크 모바일 , 라그 M에서 몽크를 키우다가 도저히 무과금으로는 한계를 느낌고 위자드로 갈아타게 된 후, 지난 1주 동안 업데이트와 동시에 길드 공헌도 2배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꽤나 많은 공헌도와 황금훈장을 모았습니다. 그러던 중 룬판에 재미난 테크 트리가 보여서 한번 찍어보자! 라고 생각한 원소 디퓨전. 보통은 메테오를 기본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아직 메테오까지 올라가기에는 황금훈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원소 디퓨전 을 장난삼아 재미삼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소디퓨전을 찍기 까지 필요한 공헌도 와 황금훈장은 각 19200 / 30 개 입니다. 아마 보랏빛 룬을 찍는데 가자 재료가 덜 들어가는 룬테크트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이 원소 디퓨저. 엘리멘탈 디퓨저..
라그나로크 M 에서 빠질수 없는 딜링 , 패시브 스킬 역할을 하는 다양한 펫 중에서도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펫이라고 할 수 있는 세비지 베베 입니다. 확률적으로는 조금 낮을지 몰라도 가장 찾기 쉬운 세비지 베베 입니다. 페이욘으로 워프, 이동 한 다음에 내성 외곽에 위치한 펫 협회와 그 옆에 있는 세비지 베베를 찾아줍니다. 세비지 베베의 체력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데미지가 풀 들과 같이 절대값 1로만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죽일수 없고, 죽어도 금방 리젠이 되기 때문에 쉽게 테이밍이 가능합니다. 펫 협회의 크로디아 측면에 바로 세비지 베베가 있는데요, 별도로 몹을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없이 페이욘으로만 오면 쉽게 세비지 베베의 테이밍이 가능합니다. 달콤한 우유를 준비하고, 네, 실패했습니..
모로코에 있는 바드로 부터 에이크의 미션을 진행할 때 중화제를 사오라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우선 퀘스트의 위치부터 알려드리면, 라그나로크M 에서 중화제는 프론테라 에 있는 이벤트 상인이 판매하고 있으며 마을 귀환 / 워프 시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 바드의 에이크 퀘스트를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로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진다. 입니다 중화제의 가격은 28,000제니 그리고 에이크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게되는 보상 제니는 5820 제니로. 생각보다 매우 적은편입니다. 개인적으로 23000제니를 날렸다 라는 생각이 더 드는 퀘스트입니다 경험치는 나름 10% 가까이 들어오지만, 크게 추천드리는 퀘스트는 아닙니다.
라그나로크M - 퀘스트 / 아내의염원 라그나로크 M 에서 퀘스트 아내의 염원을 진행하면 소그라트 사막에서 - 셀 을 모으는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프론테라로 부터 2블럭 아래, 모로크로 무터 1블럭 오른쪽 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퀘스트 창에 누구를 잡아라, 라는게 없다보니 뭘 잡아야 하는건지 한참 헤매게 되더라구요. LV 44 기준의 앙드레 /개미몹 를 잡으면 되겠습니다. 드랍률은 매우 낮은편입니다 몹 레벨이 레벨이니 만큼 40레벨 이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자동사냥을 눌러놓으면 주변 사람들과 같이 플레이를 진행하게되니 다굴쳐서 손 쉽게 퀘스트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