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을래요? 짤 풀버젼.

 

 

 

 

 

 

 

아마 몇 년 전 사건인듯 하다.

흔히 용팔이 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크브스에서 기사로 다루어 깐적이 있는데,


지금은 공사중인, 앰배서더 호텔이 들어올 자리에 있었던 구 버스터미널인가 고속터미널 에서 근무하던 용팔이들이다.


저때 당시부터 망했다 망했다 하다가 정말 망해버렸다. (구 버스터미널인가 고속터미널 )
거기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전부 용산 아이파크 와 나진, 선인 상가, 고터로 다 이동을 했겠지만
결국 또 망하고 있다. 왜 망하는지는 본인들만 모른다.



저 짤은 정말이지 몇 년이 지나서 봐도, 100년이 지나도 한국에서 용산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희대의 명짤이 될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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